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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이여 Just Do It !!! 청년!! 듣기만 해도 아름다운 이름이다. 어떤 일을 하더라도 자신감에 넘치며 불가능한 일은 없을 것 같은 용기 어떤 장애물이 앞에 있더라도 두려움 없이 부수고 뛰어 나갈 듯한 열정 이 두가지를 갖춘 자, 아니 청년은 이 두가지를 갖추고 있어야 하겠지. 하지만 요즘 주변 친구들을 보면(나도 청년이기에) 이 두가지가 결여된 사람이 많은 듯 하다. 기회를 앞에두고 주저하거나, 혹은 자기 눈앞에 있는 기회에 충실하지 않고 대충 흘려보내거나.. 이해 못하는 건 아니다. 나 또한 대한민국의 20대 청년으로서 그런 친구들이 이해된다. 치열하게 헤쳐 나온 입시전쟁, 그 관문을 통과하니 또 앞이 캄캄한 취업전쟁. 전쟁의 연속이다. 지리멸렬한 전쟁의 포화속에서 제정신을 유지할 사람은 별로 없을터. 오늘날 많은 청년들은 총.. 더보기
[스크랩] 스토커... 최근 들어 스토커라는 단어가 심심치 않게 사회적 이슈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스토킹 (stalking) 이라는 것은 얼핏 보기에는 짝사랑이라는 사랑의 다른 한 형태로 보여질 수 있다. 하지만 일반적인 짝사랑과 스토킹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흔히 짝사랑이라고 하는 것은 두 사람간의 상호교환적인 사랑이 아닌 어느 한 쪽이 다른 한 상대에 대해 일방적인 애정을 갖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점에서 스토킹은 짝사랑과 별다른 차이가 없는 것처럼 보이고, 또 그렇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별 문제가 안 되는 것으로 여겨졌던 것이 사실이다. 게다가 간혹 가다가는 그러한 일방적인 애정이 지극히 순수한 사랑인 것처럼 여겨지게 되기도 했다. 그러나 스토킹은 외형적으로 드러나는 모습이 비슷할 뿐이지 짝사랑과는 엄연히 다른 것이다. .. 더보기
이건 전혀 설득력이 없잖아 ㅋㅋ ㅋㅋ 전혀 설득력 없는 주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