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사이에 보통사람은 상상하기 힘든 흉악범죄가 두건이나 연이어 터졌습니다.
마포 일가족 살인사건과 안양 초등생 토막살해 사건이 바로 그것인데요 정말 피해자의 가족에게는 크나큰 상실감과 슬픔을 가져다 주었고 언론을 통해 사건을 접한 대중들에게도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러한 사건의 책임은 누구에게 물어야 할까요?
국가의 치안 시스템이나 힘들어진 현대사회, 각박해진 인심 등에도 책임의 일정 부분은 있을 것입니다. 이런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노력이 미흡했을 수 있기 때문이죠. 조금만 더 주위의 사람들에게 신경을 썼더라면, 조금만 더 범죄예방에 힘을 쏟았었더라면 아까운 생명을 잃지 않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이러한 흉악 사건에 대해서 가장 먼저 책임을 져야 할 대상은 역시 범죄를 저지른 당사자 들이겠죠. 마포 일가족 살인사건의 경우는 범인이 자살을 하여 더이상 죄값을 물을 대상이 없어져 버렸지만 혜진이와 예슬이의 밝고 아름다웠을 미래를 앗아가고 가족들의 인생을 망친 범인은 경찰이 끝까지 수사하여 꼭 잡아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정당한 법의 심판을 받게 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야 말로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유사 범죄를 예방하는 길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덧붙여서 언론에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위해 이번 두 사건을 너무 선정적으로 보도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은데 좀 자제해주는 것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마포 일가족 살인사건과 안양 초등생 토막살해 사건이 바로 그것인데요 정말 피해자의 가족에게는 크나큰 상실감과 슬픔을 가져다 주었고 언론을 통해 사건을 접한 대중들에게도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러한 사건의 책임은 누구에게 물어야 할까요?
국가의 치안 시스템이나 힘들어진 현대사회, 각박해진 인심 등에도 책임의 일정 부분은 있을 것입니다. 이런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노력이 미흡했을 수 있기 때문이죠. 조금만 더 주위의 사람들에게 신경을 썼더라면, 조금만 더 범죄예방에 힘을 쏟았었더라면 아까운 생명을 잃지 않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이러한 흉악 사건에 대해서 가장 먼저 책임을 져야 할 대상은 역시 범죄를 저지른 당사자 들이겠죠. 마포 일가족 살인사건의 경우는 범인이 자살을 하여 더이상 죄값을 물을 대상이 없어져 버렸지만 혜진이와 예슬이의 밝고 아름다웠을 미래를 앗아가고 가족들의 인생을 망친 범인은 경찰이 끝까지 수사하여 꼭 잡아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정당한 법의 심판을 받게 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야 말로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유사 범죄를 예방하는 길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덧붙여서 언론에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위해 이번 두 사건을 너무 선정적으로 보도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은데 좀 자제해주는 것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