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달인
- 말이 필요없다. 매번 달인의 역할로 나와서 제대로 해내는 것이 없는 달인의 모습을 연기하는 김병만 아저씨는 정말 능청스런 연기의 달인이다. 그와 같이 연기하는 류담, 노우진도 제몫을 톡톡히 하면서 웃음을 주고 있다.
달인과 같은 포맷의 코미디는 사실 달인이전에 '우리 병만이가 달라졌어요' 라는 코너에서도 보여주었었는데 달인에서는 더욱더 능글맞은 모습으로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설특집에 방영했던 무엇이든 먹을 수 있는 달인 편은 정말 온가족을 배꼽잡게 만들었던 수작이었다. 그 이후로 사람들의 관심도 높아진것 같아서 즐겁고 더욱 재미있는 코너가 되었으면 좋겠다.
2. 사랑이 팍팍
- 이 코너도 정말 재미있게 보고있는 코너이다. 처음에 시작할때는 헬스보이에서 인기를 끌었던 이승윤, 이상호, 이상민 세명이 나오길래 몸으로 웃기던 사람들이 웃길까? 싶었는데 연기도 아주 잘하고 재미있는 사람들이었다.
특히 몸짱인 3인방이 빼빼 멸치몸매인 한민관씨를 던지고 받고 하며 펼치는 몸개그는 정말 일품이다.
또한 5~60년대를 배경으로 가난하지만 힘차게 살아가는 할머니와 손자들의 모습을 연기하며 훈훈한 감동도 연출하고 있다.
3. 그외
- 위 두개의 코너는 원래 개콘에서 빼놓지 않고 보는 프로이다. 얼마전까지는 위의 두 프로밖에 보질 않았었는데 요즘에는 박지선씨가 원빈으로 출연하는 조선왕조부록도 보고있다. 그것도 은근히 웃긴다. 대화가 필요해는 계속 보다가 요새는 잘 안본다. 가끔 보면 여전히 재밌지만 챙겨볼 정도로 좋았던 시기는 지난 것 같다.
- 말이 필요없다. 매번 달인의 역할로 나와서 제대로 해내는 것이 없는 달인의 모습을 연기하는 김병만 아저씨는 정말 능청스런 연기의 달인이다. 그와 같이 연기하는 류담, 노우진도 제몫을 톡톡히 하면서 웃음을 주고 있다.
달인과 같은 포맷의 코미디는 사실 달인이전에 '우리 병만이가 달라졌어요' 라는 코너에서도 보여주었었는데 달인에서는 더욱더 능글맞은 모습으로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설특집에 방영했던 무엇이든 먹을 수 있는 달인 편은 정말 온가족을 배꼽잡게 만들었던 수작이었다. 그 이후로 사람들의 관심도 높아진것 같아서 즐겁고 더욱 재미있는 코너가 되었으면 좋겠다.
2. 사랑이 팍팍
- 이 코너도 정말 재미있게 보고있는 코너이다. 처음에 시작할때는 헬스보이에서 인기를 끌었던 이승윤, 이상호, 이상민 세명이 나오길래 몸으로 웃기던 사람들이 웃길까? 싶었는데 연기도 아주 잘하고 재미있는 사람들이었다.
특히 몸짱인 3인방이 빼빼 멸치몸매인 한민관씨를 던지고 받고 하며 펼치는 몸개그는 정말 일품이다.
또한 5~60년대를 배경으로 가난하지만 힘차게 살아가는 할머니와 손자들의 모습을 연기하며 훈훈한 감동도 연출하고 있다.
3. 그외
- 위 두개의 코너는 원래 개콘에서 빼놓지 않고 보는 프로이다. 얼마전까지는 위의 두 프로밖에 보질 않았었는데 요즘에는 박지선씨가 원빈으로 출연하는 조선왕조부록도 보고있다. 그것도 은근히 웃긴다. 대화가 필요해는 계속 보다가 요새는 잘 안본다. 가끔 보면 여전히 재밌지만 챙겨볼 정도로 좋았던 시기는 지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