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 썸네일형 리스트형 개그콘서트에서 내가 보는 코너 1. 달인 - 말이 필요없다. 매번 달인의 역할로 나와서 제대로 해내는 것이 없는 달인의 모습을 연기하는 김병만 아저씨는 정말 능청스런 연기의 달인이다. 그와 같이 연기하는 류담, 노우진도 제몫을 톡톡히 하면서 웃음을 주고 있다. 달인과 같은 포맷의 코미디는 사실 달인이전에 '우리 병만이가 달라졌어요' 라는 코너에서도 보여주었었는데 달인에서는 더욱더 능글맞은 모습으로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설특집에 방영했던 무엇이든 먹을 수 있는 달인 편은 정말 온가족을 배꼽잡게 만들었던 수작이었다. 그 이후로 사람들의 관심도 높아진것 같아서 즐겁고 더욱 재미있는 코너가 되었으면 좋겠다. 2. 사랑이 팍팍 - 이 코너도 정말 재미있게 보고있는 코너이다. 처음에 시작할때는 헬스보이에서 인기를 끌었던 이승윤, 이상호, 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