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디
영화 제목만 보고는 로맨틱 코미디이겠거니 했던 영화 데이트 무비. 그러나 영화 시작과 동시에 등장해 주시는 앨리슨 한니간(Allison Lee Hannigan) 모습을 보자마자 코미디 영화구나 하고 느끼게 된다.
곱디고운 웨딩드레스를 차려입은 어여쁜(?) 그녀의 이름은 줄리아 존스.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 이다. 이 이름은 바로 르네 젤위거가 주연한 영화 '브릿지 존스의 일기'의 이름을 그대로(조금만 바꾸고) 사용함으로써 거침없는 패러디 영화의 시작을 알린다.
영화 시작후 춤을 추며 등장하는 그녀. 그녀의 모습은 영화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의 기네스 펠트로의 모습과 꼭 닮았다. 주인공의 외모만 닮은 것이 아니라 원래는 날씬한 주인공의 모습을 분장을 이용하여 초대형 거구로 변신시킨 영화 기술조차 따라한 그야말로 뼈속까지 패러디하겠다는 감독의 의지를 표현해주는 듯한 그녀의 모습이다.
사진의 남자는 주인공 줄리아 존스가 일하는 식당에서 운명적으로 만나 첫눈에 반하는 상대이다. 누구와 꼭 닮지 않았는가? 영화를 보면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꼭 닮은 이 인간이 나오는 것을 보면서 폭소를 참을 수 없었다.
왼쪽의 사진은 주인공 존스가 자신의 결혼상담을 위해 찾은 커플 매니져..
혹시 MTV에서 방영하는 PIMP MY RIDE 라는 프로그램을 본적이 있는가? 힙합스타인 Xzibit 이 MC를 맡아 진행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의뢰인들이 맡기는 구닥다리 차를 튜닝전문가들이 완전히 신차로 바꾸어 주는 프로그램이다.
바로 그 Xzibit의 모습을 패러디 하여 등장시킨 커플 매니져. 말그대로 그녀를 튜닝시켜 준다.
이 장면을 보고는 정말 폭소를 금할 수 없었다. PIMP MY RIDE를 보면 차를 개조한후 늘 차에다 플레이스테이션2를 장착시켜주는 모습을 볼수 있는데 이 장면은 바로 그것을 패러디 한것이다. 나도 예전에 PIMP MY RIDE를 보면서 정말 매번 플레이스테이션을 장착해 주는 모습에 슬며시 웃음을 지은적이 있는데 아마 나와 같은 사람이라면 이장면에서 폭소하지 않을수 없을것이다.
변신중인 그녀!
다스베이더 의상속에서 환골탈퇴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다스베이더 누에고치라 재밌지 않은가?
짜잔~!!
이게 그녀의 모습이다. 내가 좋아하는 배우.
약간 장난기많게 생겨서 정말 생긴대로 장난기 많은 듯한 배우.
저런 이쁜 얼굴에도 망가지는것을 마다하지 않고 즐기는듯한 배우.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코미디 배우!
변신에 성공한 그녀는 최고의 신랑감이 여자들을 선택하는 쇼에 출연하게 되는데 그 쇼의 최고의 신랑감은 바로 뚱뚱하던 시절에 한눈에 반했던 짝퉁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다.
영화 제목만 보고는 로맨틱 코미디이겠거니 했던 영화 데이트 무비. 그러나 영화 시작과 동시에 등장해 주시는 앨리슨 한니간(Allison Lee Hannigan) 모습을 보자마자 코미디 영화구나 하고 느끼게 된다.
곱디고운 웨딩드레스를 차려입은 어여쁜(?) 그녀의 이름은 줄리아 존스.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 이다. 이 이름은 바로 르네 젤위거가 주연한 영화 '브릿지 존스의 일기'의 이름을 그대로(조금만 바꾸고) 사용함으로써 거침없는 패러디 영화의 시작을 알린다.
영화 시작후 춤을 추며 등장하는 그녀. 그녀의 모습은 영화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의 기네스 펠트로의 모습과 꼭 닮았다. 주인공의 외모만 닮은 것이 아니라 원래는 날씬한 주인공의 모습을 분장을 이용하여 초대형 거구로 변신시킨 영화 기술조차 따라한 그야말로 뼈속까지 패러디하겠다는 감독의 의지를 표현해주는 듯한 그녀의 모습이다.
사진의 남자는 주인공 줄리아 존스가 일하는 식당에서 운명적으로 만나 첫눈에 반하는 상대이다. 누구와 꼭 닮지 않았는가? 영화를 보면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꼭 닮은 이 인간이 나오는 것을 보면서 폭소를 참을 수 없었다.
왼쪽의 사진은 주인공 존스가 자신의 결혼상담을 위해 찾은 커플 매니져..
혹시 MTV에서 방영하는 PIMP MY RIDE 라는 프로그램을 본적이 있는가? 힙합스타인 Xzibit 이 MC를 맡아 진행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의뢰인들이 맡기는 구닥다리 차를 튜닝전문가들이 완전히 신차로 바꾸어 주는 프로그램이다.
바로 그 Xzibit의 모습을 패러디 하여 등장시킨 커플 매니져. 말그대로 그녀를 튜닝시켜 준다.
이 장면을 보고는 정말 폭소를 금할 수 없었다. PIMP MY RIDE를 보면 차를 개조한후 늘 차에다 플레이스테이션2를 장착시켜주는 모습을 볼수 있는데 이 장면은 바로 그것을 패러디 한것이다. 나도 예전에 PIMP MY RIDE를 보면서 정말 매번 플레이스테이션을 장착해 주는 모습에 슬며시 웃음을 지은적이 있는데 아마 나와 같은 사람이라면 이장면에서 폭소하지 않을수 없을것이다.
변신중인 그녀!
다스베이더 의상속에서 환골탈퇴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다스베이더 누에고치라 재밌지 않은가?
짜잔~!!
이게 그녀의 모습이다. 내가 좋아하는 배우.
약간 장난기많게 생겨서 정말 생긴대로 장난기 많은 듯한 배우.
저런 이쁜 얼굴에도 망가지는것을 마다하지 않고 즐기는듯한 배우.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코미디 배우!
변신에 성공한 그녀는 최고의 신랑감이 여자들을 선택하는 쇼에 출연하게 되는데 그 쇼의 최고의 신랑감은 바로 뚱뚱하던 시절에 한눈에 반했던 짝퉁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다.